안녕하세요!
화물 물류 솔루션 NO.1 이화 로지스입니다
오랜만에 화물 단어장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가벼운 짐
으로 분류되는 단어를 알아볼게요.
가벼운 짐이란 말 그대로
부피 대비 가벼운 화물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공조기, 스티로폼, 경량샷시, 전선관, 플라스틱
입니다.
전문적인 부분이 아니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활용될 수준만
공유해 보겠습니다. :)

공조기 (공기조화기)

- 설명: 공기의 온도를 변화시켜 실내 온도를 조절하는 장치입니다. 부피가 크고 가벼운 모델이 많습니다.
- 운송 시 필요 정보: 높이, 길이, 폭
부피 대피 굉장히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가벼운 만큼 휘거나 파손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보강하거나, 운반 시에 아대 등을 활용해 제품을 보호하기도 합니다.

이런 부피가 큰 짐을 의뢰할 때는 제품의 높이, 길이, 폭을 공유해 주시면 합차 (합짐) 내지는 가장 최적화된 화물차를 배차해 드릴 수 있습니다. 차량 두 대로 보낼 것을 한 대로 보내거나, 지나치게 큰 차량을 화물 사이즈에 맞춰서 부를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조기 때문에 현장에 나간 경험이 많은데요. 아파트, 빌딩, 지하철공사, IDC 등 거의 모든 공사현장에 쓰이는 만큼 의뢰가 많은 편에 속합니다.
스티로폼

- 설명: 포장재로 널리 사용되며, 부피가 크고 무게가 매우 가벼운 소재입니다. 폴리스티렌(Polystyrene)으로 만들어진 경량의 폼 소재로, 주로 단열재나 포장재로 사용됩니다. 스티로폼은 공기 함량이 높아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단열 성능을 가지고 있어, 건축 자재, 음식 포장, 그리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활용됩니다. 스티로폼은 물에 잘 녹지 않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다양한 형태로 가공이 가능하여 많은 용도로 사용되지만, 환경 문제로 인해 재활용이 어렵고 분해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인 대체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 운송 시 필요 정보: 부피 및 포장 단위

우리에게 익숙한 스티로폼입니다. 전자제품의 파손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온냉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포장재입니다. 매우 가볍지만 부피가 있어서 기사분들이 선호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선호하는 편입니다) 파손이 잘 되기 때문에 보양이 꼭 필요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비무관 (이화로지스 화물 단어장(4)에서 배웠죠!) 화물이기 때문에 날씨와 관계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량샷시 (경량 창호)

- 설명: 알루미늄 재질로 제작되어 가볍고, 창문 및 문틀에 사용됩니다. 경량샷시(경량 창호)는 일반 창호보다 가벼운 소재로 제작된 창틀을 의미합니다. 주로 알루미늄이나 PVC 등의 경량 재료로 만들어지며, 구조적인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무게를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경량 섀시는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설치 용이성: 가벼운 특성 덕분에 설치가 쉽고, 수송 및 취급이 간편합니다.
- 에너지 효율성: 단열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 많아, 에너지 절약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 다양성: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제공되어 건물의 외관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 운송 시 필요 정보: 높이, 길이, 폭
샷시, 섀시, 샤시 등으로 불리는데, 이는 창틀을 뜻하는 프랑스어 Châssis에서 온 말입니다. 표준어로는 새시라고 써야 하지만, 최근에는 창호라는 표현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최근 미팅을 다녀와 계약이 체결된 곳도 유명 기업의 창호 대리점이었습니다.
현재는 건설경기가 좋지 않아서 물량이 많이 줄었지만, 모든 건물에는 창호가 들어가기 때문에 건축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호는 지역별 건축물 부위 열관류율 기준에 부합되어야 하기 때문에 각 지역에 맞는 창호가 따로 있습니다.
샷시의 경우 자차(업체 내의 차량)으로 운송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급여, 차량 감가 및 유지 보수 비용, 사고 등의 문제로 점차 운송사를 통해 화물차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자차 운행 대신 개별화물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선관, CD관

- 설명: 전기선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관으로, 굴려서 쉽게 운반할 수 있습니다.
전선관과 CD관은 전선의 보호 및 배선을 위해 사용되는 관입니다.
전선관
전선관은 전선이나 케이블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관으로, 주로 금속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집니다. 전선이 외부의 물리적 손상이나 화재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전선관은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설치 장소와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CD관
CD관은 'Conduit Duct'의 약자로, 전선관의 일종입니다. 주로 PVC(폴리염화비닐)로 제작되며, 전선이나 케이블을 보호하고 배선할 때 사용됩니다. CD관은 가볍고 내식성이 좋으며, 설치와 유지 보수가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건축물의 벽 안이나 천장에 설치되어 전선을 안전하게 통과시킵니다.
이 두 가지 관은 전선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배선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사용됩니다.
- 운송 시 필요 정보: 길이, 직경

목드럼 (마끼)와는 다른 용도입니다!

전선과 관련되어 있지만,
전선을 감아서 납품 및 보관을 위한
목적의 목드럼(마끼)와는 다른 용도입니다.
(목드럼은 DIY로 테이블이나 선반 등으로 재활용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가벼운 화물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재미있는 단어를 가지고 찾아뵐게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전국 어디든, 어떤 화물차든
이화 로지스입니다!
031-935-5000
'화물 단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화물 단어장 <제9강>: 무진동 차량 (0) | 2025.03.31 |
|---|---|
| 이화로지스 단어장 <제 7강> : 각개목, 아대, 앙골대, 하시라 (0) | 2025.03.26 |
| 화물 단어장 <제 6강> : 적재물 고정과 안전을 위한 보강 장치 및 기술 용어들 (3) | 2025.02.04 |
| 이화로지스 화물 단어장(5) 자주 쓰는 물류 포장 단위와 적재방식 관련 단어 (0) | 2025.01.25 |
| 이화로지스 화물 단어장(4) : 비무관, 까대기, 대차 (1) | 2025.01.17 |